(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재경충주향우회가 지난 29일 충주시를 방문해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마음에 양식을 쌓을 문학·교양·아동·역사분야로, 회원들이 고향 후학을 위해 손수 모은 책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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