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35회 영동군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 화합대회가 지난 29일 회원과 가족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일나라테마공원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농업인들은 모래주머니던지기, 단체줄넘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별 장기자랑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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