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대소원면향기누리봉사단이 1일 홀몸노인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봉사사단원들은 이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오래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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