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앙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몸노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봉사활동 대상가구를 방문해 방치된 쓰레기와 사용한지 오래된 물건들을 치우며 청소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노후 비가림막을 제거하고 단열과 환경미화를 위해 새로운 비가림막으로 교체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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