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콕’공식 홍보모델인 치어리더 김연정(왼쪽)과 도리스 롤랑이 구단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런칭을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한화이글스가 2019 구단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한화이글콕’을 런칭했다.

‘최강한화 불꽃팬들을 위한 스마트 놀이터’를 주제로 출시된 한화이글콕은 고차원 깅기분석과 선수들의 다양한 정보와 함께 오렌지색 응원모드, 스마트 티켓 기능을 담고 있다.

특히 10개 구단 중 최초로 레이더 측정시스템 ‘트랙맨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분석 정보 ‘이글아이라이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들은 경기 중 실시간으로 더욱 깊이 있고 스마트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응원모드에서는 주변 데시벨에 반응해 반짝이는 오렌지색의 응원화면이 제공되고 업그레이드 된 육성응원을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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