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교현2동주민자치위원회가 7일 관내거주 어르신 15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음성 소이면에서 오성식당을 운영 중인 오명상씨가 5년째 짜장면 재료와 함께 재능기부를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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