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전 진주산업(클렌코)이 청주시 청원군 북이면에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소각시설 증설의 행정소송 2심 선고를 앞두고 증평군 폐기물소각장폐쇄대책위원회 박완수 공동위원장이 8일 오전 8시 청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16일 1심 선고에서는 재판부가 원고인 클렌코의 손을 들어줬다. 2심 선고는 오는 24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에서 열린다.증평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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