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8일과 10일, 청주 운천초와 봉정초등를 각각 방문해 ‘메디체크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 구강건강, 기생충 교육 등을 통해 건강생활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각 주제에 대한 체험과 표본 관람으로 구성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체험교육을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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