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4월 건강교육 포스터.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나은숙)는 오는 18일 협회 6층 건강문화홀에서 ‘한국인을 가장 위협하는 암, 대장암 예방법’ 라는 주제의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백상현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교육에선 대장암의 원인과 진행 과정, 검사방법, 예방법 등을 소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매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조석준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