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교도소는 15일 수용자를 위한 자원봉사자인 교정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어 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인 혜광 스님 등 봉사자 12명의 후원으로 1000여명의 전 수용자에게 짜장면을 특식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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