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는 최근 영인산 수목원에서 ‘2019 아산 숲사랑청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숲사랑청소년단은 50여명으로 구성된 숲 지키는 그린 리더로, 월1회 남산유아숲체험원과 송악 강당골 일대에서 이뤄지는 주말 숲사랑학교와 아산시 산림문화행사, 산림보호 캠페인 등 숲을 배우고 지키며 보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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