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화분 30곳 봄꽃 2000여본 식재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신니면새마을협의회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해 16일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설치된 양심화분 30곳에 봄꽃 팬지꽃 및 페츄니아 등 2000여 본을 식재했다.

신니면 양심화분은 면 새마을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지난 2015년부터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설치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꽃들을 식재하며 관리해오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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