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피부 진정은 물론, 촉촉함을 더한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을 출시했다.



‘스트레스 슈터’는 민감한 피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은 것. 민감해진 피부의 효과적인 케어를 위해 빌리프가 선보이는 6번째 폭탄크림으로, 민감성 피부의 스트레스 해결사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효능으로 잘 알려진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를 더했으며, 피부를 건강하게 다스려준다. 또한 빌리프만의 허브 노하우가 집약된 네이피어스 포뮬라 함유로 피부 진정은 물론 촉촉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온도를 즉각적으로 6.9°C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한 피부 붉은기 10.4% 개선, 경피수분손실량 18.4% 개선을 입증 받은 만큼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탱탱한 푸딩 느낌의 수분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바를수록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상쾌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튜브 타입의 패키지에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입구 오염을 막아주는 드롭퍼를 장착해 적당한 양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안정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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