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자유시장 ‘장터 그집’이 17일 (사)대한노인회 성내동분회와 ‘효(孝)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자유시장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장터 그집’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매월 15일 성내충인동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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