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5-27 20:43 (월)
단양군,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
단양군,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
  • 장승주
  • 승인 2019.04.17 2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귀농귀촌도시부문’ 5년 연속 대상
류한우 단양군수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관광도시 단양군이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섰다.

단양군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귀농귀촌 1번지로 알려진 단양은 백두대간의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단양팔경의 명승지로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문화예술이 발달된 품격 있는 정착지로 도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군은 지난 2010년 충북 최초로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만들어 도시민유치에 한발 앞서 나간데 이어 올해에는 군 농업기술센터로 귀농귀촌팀을 옮겨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지원으로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전문성을 더했다.

군은 또한 토지·빈집 정보제공 등 농촌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귀농귀촌 정착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을 미리 설계해 보는 단양 느껴보기 체험프로그램과 귀농인의 집 운영은 농촌이주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해소와 함께 조기정착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농가주택 수리비,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전기·수도·인터넷 설치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주거환경개선과 안정적 영농정착에도 힘써 만족감을 높였다.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은 배우고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돼 마을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

해마다 치러지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와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활용한 재능봉사단은 화합에 사랑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 결과 군에 전입한 귀농귀촌가구는 최근 5년간 모두 2698세대에 3805명으로 집계되는 등 꾸준히 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한우 군수는 “귀농귀촌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농촌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면서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 건설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