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시장상인회(회장 명노우)가 19일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회원 80여명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를 입은 주민과 피해복구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양 박호현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