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소장 제장명)는 23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이순신장군 탄신 474주년을 기념하는 21회 ‘이순신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순신,미래를 열다’ 주제로, 임진왜란이 끝난 해로부터 7주갑(420년)을 맞아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이 주는 현실적 교훈을 얻고자 ‘임진왜란과 이순신의 전략전술’을 재 조명하게 된다.

제 1주제 발표자 서강대 사학과 장준호 박사는 ‘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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