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문화재단이 오는 27일부터 '신나는 토요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날부터 6월 1일까지, 9월 21일∼11월 2일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상화 그리기, 버스킹, 마술공연, 생태 자연놀이, 과학실험 놀이, '아나바다' 장터, 추억의 사진 남기기 등이 펼쳐진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없다.

이 행사는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충북문화관 홈페이지(www.cbcc.or.kr)에서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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