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아산 도솔한방병원은 최근 선수단 의료지원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하나 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킥오프에 앞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도솔한방병원 김성호 병원장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솔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시스템으로 선수단과에게 체계적인 진료을 지원하고, 이를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현물 지원 등에도 나서게 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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