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천주교 청주교구 선교사목국이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와 함께하는 30차 성지순례단을 모집한다.

오는 6월 8일 선착순 125명을 대상으로 공주교동성당, 황새바위, 수레너미고개 여사울, 사랑골공소 등을 순례한다.

차기진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의 강의도 예정돼 있다. 문의=☏043-210-1730.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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