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25일 소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 회장단 16명과 간담회를 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등하교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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