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7일 충남 산림박물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가족 힐링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장애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정의 화합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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