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황우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최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하는 등 4차 산업 관련 직업체험활동을 가졌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1회 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활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청소년들의 진로 찾기를 돕기 위해 이미지컨설턴트, 과학수사, 게임기획사무소 등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구체적인 직업군을 자세히 이해하는 시간을 졌다.청양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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