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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통공예에 몰린 세계인의 눈
충북 전통공예에 몰린 세계인의 눈
  • 박장미
  • 승인 2019.04.29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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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후에 전통공예 페스티벌 참가
베트남 현지인들이 김영조 낙화장의 작품 시연을 보고 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베트남 2019 후에 전통공예 페스티벌에 참여한 충북의 전통 공예가 현지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는 5월 2일까지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는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낙화장 김영조, 충북무형문화재 21호 목불조각장 하명석, 충북명장 3호 소순주, 금속공예작가 안명수(충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철공예(대장간) 정민수 등 5명이다. 현지에서 작품 전시와 판매는 물론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공예 분야인 낙화 시연을 관람하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박상언 청주시한국공예관장은 응우엔 반탄 후에시장과 만나 두 도시의 문화예술교류사업 전개에 뜻을 모으고, 공예를 포함한 무형유산 활성화와 관련해 네트워킹과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국제행사에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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