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온양농협(조합장 김준석)는 최근 아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 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 경기에 앞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는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과 오한근 수석이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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