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남택화 충북경찰청장은 7일 신임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초임경찰관의 마음자세와 인권존중에 대해 특강했다. 296기 신임경찰관 44명은 도내 12개 경찰서에서 15주 동안 현장 실습 후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