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북도는 7일 오후 충북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에 대하여 해당 기업 대표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유동준 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충북경제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이 우리지역을 넘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