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탕정면 코닝정밀소재(주)(대표 박원규)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어린이주간 선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코닝정밀소재는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아동 사랑 활동을 벌이며, 이같이 수상했다.

코닝정밀소재(주)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저소득층 사정 아동을 위한 미래 지원금 25억3600여만원을 후원하는 등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코닝정밀소재는 그동안 다문화 가정 아동 학습지원과 신학기 교복지원, 장학사업, 혹서기·혹한기 후원품 지원, 도서 지원과 해맑은 산타·해맑은 공부방 지원 사업등에도 나서왔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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