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맹주일) 한우이야기 주방실장 박기태(사진 가운데) 쉐프가 10~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조리명인 인증(한식조리)과 함께 금상을 수상했다.

마스터쉐프한국협회가 올해 4번째로 주최한 이 대회는 유럽과 아시아 등 총 19여개국이 참여한 유럽공식승인 세계적인 요리경연대회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