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4일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도 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 행사를 가졌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