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스윙재즈 선봬…인더 무드 등 시대 풍미한 고전 재즈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재즈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국립현대무용단이 충남 홍성에 온다.

홍성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인 더 무드, 올 오브 미, 맥 더 나이프, 싱싱싱 등 시대를 풍미한 스윙재즈의 고전과 현대무용의 경쾌한 춤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 특유의 밀도 있는 구성과 우리에게 익숙한 스윙재즈의 고전부터 벅시, 류블랴나 스윙 등 새로운 스타일의 재즈까지 세련된 음악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며,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무용수들의 리드미컬한 춤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안성수 예술감독은 “음악이 들려주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 편의 영화처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041-634-0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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