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은 산촌생태마을 홍보를 위해 최근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마을에서 임직원 5명과 오사리 생태마을 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나무 등 20여본을 식재하고 마을주변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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