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롯데아울렛이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로 고객맞이에 나섰다.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16~22일 7일간 1층 롯데탑스 본매장에선 ‘구찌 초대전’ 행사를 진행, 병행 수입상품을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한다.

같은 기간 1층점 이벤트홀에선 ‘시슬리, 올리브데올리브, 더아이잗컬렉션’ 등이 참여하는 ‘여성패션 특가전’을, 1층 후문 이벤트홀에서는 ‘골프웨어 특집전’ 행사를 진행한다. 또 팬텀 티셔츠 1만9000원, 와이드앵글 큐롯 2만9000원, 까스텔바작 바지 5만9500원 등 알뜰한 가격으로 전개한다.

3층 팝업 행사장에선 아울렛 청주점 오픈이후 최초의 ‘밀레 균일가전’ 행사를 진행, 가격대는 티셔츠 1·2만원, 바지 2·3만원, 바람막이재킷 3·4·5만원 등 실속 균일가로 선보이며 3층 이벤트홀에서는 ‘스튜디오화이트 특집’ 행사를 실시한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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