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김완겸, 오병국)은 15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원은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14가구를 직접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후원품(100만원 상당 육가공품)을 전달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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