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안림·봉방동 청소년 30여명에게 전달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성충문구가 교현안림동과 봉방동 거주 저소득가구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체 기획관리분과장을 맡고 있는 임동명 성충문구 대표는 협의체와 함께 3년째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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