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아산시건축사회는 최근 선장면에 거주하는 김모씨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모씨 한부모 가정은 질환이 있는 미취학 자녀와 초교1학년 자녀, 친정부모 등 가족 7식구가 함께 거주하고 있지만, 가족 모두가 지적수준이 낮아 집안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산시건축사회가 이같이 지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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