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영인면 내 안전 취약 가정 4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을 위한 전기설비정비와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이날 가정의 노후 전선 정리와 현관 LED센서등 설치, LED형광등 교체, 소방설비설치 등 전기설비 활동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활동을 벌였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