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한화건설 영남지사(소장 이윤재)는 지난 17일 상촌면 둔전리(이장 윤여생) 마을도서관에 300권의 책을 기증했다.

행복마을 만들기에 나선 둔전리 마을의 SNS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 한화건설 영남지사는 지난해 10월 둔전리 마을과 마을도서관 조성에 필요한 책을 지원해주기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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