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 성인문해교육 소백학교 한마음 운동회가 최근 문화체육센터에서 22개 학습장의 학생을 비롯해 교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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