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시니어클럽 회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선진장례문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영상대 영상연출과 학생들의 재능나눔 일환으로 장수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올바른 장례 문화 전파를 위해 은하수공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장례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학이 협업 하여 선진장례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신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