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보건소가 노인자살예방 1대1 멘토링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공모를 통해 5개 민간단체, 멘토 1069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6개월 동안 노인취약계층 대상으로 가정방문, 말벗서비스 등으로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멘토들을 대상으로 노인자살예방 멘토링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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