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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저기모내기, 벼 무논점파 재배, 거름주기
[주간농사정보] 저기모내기, 벼 무논점파 재배, 거름주기
  • 지영수
  • 승인 2019.05.21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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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에 유리하다.

산간지대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한다. 어린모는 중모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 한다.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 돼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증가로 벼 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동할미(금간쌀)가 늘어난다. 등숙 적정온도는 20~22℃(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

▶벼 무논점파 재배

품종은 도복에 강한 지역적응성 품종을 선택해 재배한다.

안전한 입모수 확보와 출아소요 일수를 감안할 때 초기 생육을 유도하기 위해 평균온도 15℃ 이상인 시기에 파종한다.

초기제초제 살포는 경운작업하고 흙앙금을 가라앉힌 후 살포(유제, 유현탁제 등)하며 5일간 담수를 유지한다.

종자는 10a에 4~6kg을 준비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한다.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까락을 제거해야 한다.

토양에 따라 하루 전 배수 후 종자 싹을 1~2mm 틔워서 5~7립 파종한다. 파종 후 무담수 상태 유지를 위해 배수 관리를 한다.

파종 10일 후 담수 실시하고 생육에 따라 12~15일째 중기제초제와 살충제 살포 후 5일간 5cm로 담수하고 기간을 반드시 준수한다. 물 부족시 계속 보충해 토양표면에 코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거름주기

밑거름은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뿌려 흙층에 고루 섞이도록 한다.

질소 시비량에 따른 쌀의 품질은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고 청지, 유백미, 심복백미가 크게 증가하며 쌀의 투명도가 떨어져 품질을 저하시킨다.

질소비료 과다사용은 쌀의 단백질 함량 증가, 도복에 의한 간접적인 미질 및 수량 저하 등이 발생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부 받은 시비처방서에 따라 비료를 사용한다.<충북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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