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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기업인의 통 큰 고향 사랑
출향 기업인의 통 큰 고향 사랑
  • 홍여선
  • 승인 2019.05.21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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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네르(주) 당진에서 23일 효도잔치 열어

(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출향 기업인이 본인이 나고 자란 고향 당진을 잊지 않고 수 년 째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에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1994년 바이네르(주)를 설립해 500억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며 컴포트화 업계 국내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킨 김원길(59)대표이다.

바이네르(주)는 김 대표의 고향 대호지면 도이1‧2리와 2011년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가정의 달 5월에 경로잔치를 열어 왔으며 2014년 부터 2017년까지 대호지면 지역 중‧고‧대학생 57명에게 2600만 원의 장학금도 지원했으며 안전작업화 300족을 도이리 주민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바이네르(주)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당진 호서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매년 전달해 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당진지역에서 활발히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도이1‧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던 경로잔치를 당진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로 확대하여 오는 23일 오후 2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효도잔치는 행사 당일 공연장 입구에서 배부하는 초대장을 소지한 600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며 가수 김성환과 평양설경예술단 공연 외에도 바이네르 중찬단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선물가방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편 바이네르(주)는 고향 당진 외에도 일산 서울 광주 등 전국각지에서 해마다 경로잔치를 열어오고 있으며 복지시설 기부와 육군 훈련병 강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오고 있다.

당진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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