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군이 올해 청년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충북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15~39세 군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다음달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8회 36시간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3-9600)로 연락하면 된다. 영동 이종억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