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충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 괴산증평지역대회를 괴산중 과학관에서 23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관내 초‧중생 100여명이 2인 1팀으로 항공우주, 과학토론, 융합과학 등 3 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됐다.

장재영 교육장은 “다원화사회의 다양한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석, 해결하기 위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을 상호 융합하고 팀 프로젝트로 협업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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