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예산군은 우기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1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퇴적토 준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하천 퇴적토 준설 사업 대상은 예산천 200m, 죽곡천 750m, 달천 750m, 차동천 850m, 효교천 450m, 대천천 300m 구간이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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