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11개 팀 참가…가족 간 사랑의 하모니 선사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가족노래자랑이 지난 25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아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예심을 통과한 1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과 끼를 한껏 발휘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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