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충북도 영재들의 큰잔치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가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지난 24일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만물박사 선발대회는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전을 받은 4~6학년 학생 1738명이 참가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만물박사 도전의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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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충북도 영재들의 큰잔치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가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지난 24일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만물박사 선발대회는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전을 받은 4~6학년 학생 1738명이 참가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만물박사 도전의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