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군은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29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명창 임진택 씨를 초청해 인문학교실을 열기로 했다.

임진택 명창은 소리꾼이자 판소리 연출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편제 보성소리 명창 정권진 선생의 제자로 소리에 입문, 1985년 창작판소리 ‘똥바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소리꾼의 길에 들어섰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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