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당사 이전 개소식을 갖고 본격 총선 준비에 들어간다.

도당은 당사를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에서 청주대 정문대로 변인 우암동(청원구 상당로 264. 승현빌딩 4층)으로 이전, 오는 29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당사 이전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당위원장인 김수민(비례) 의원을 비롯해 이동섭 국회의원, 최용수 충주지역위원장, 이찬구 제천·단양지역위원장,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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